한국일보

9.11 추모 박물관 방문객 몰려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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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조성된 9.11 추모 박물관에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조 다니엘 9.11 추모 박물관장은 지난 5월21일 일반인들에게 본격 공개된 9.11 추모 박물관이 당초 비싼 입장료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30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9.11 추모 박물관측은 매년 250만명이 관람해 입장료 수입이 630만달러의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올 한해 15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측했다.10억 달러가 투입된 9.11 추모 박물관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24달러이다. 9.11 희생자들의 유가족, 구조대원, 5세 이하 영유아는 입장료가 없다. 또한 화요일 저녁 시간에는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도 무료다.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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