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증발급기서도 카드정보 털려
2014-06-27 (금) 12:00:00
뉴욕시내 도로주차증 발급기인 뮤니미터기에서 크레딧 카드 사용시 정보를 빼내어 무단으로 사용하는 신용범죄가 발생, 주의가 요망된다.
뉴욕시경(NYPD)은 브루클린과 스태튼 아일랜드 등지의 뮤니미터기에서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주차비룰 결제한 운전자들의 신용정보를 유출, 무단 사용한 신용범죄 사건들이 신고 돼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NYPD에 따르면 현재 해당 뮤니미터기들을 검사했지만 스키밍장치와 카메라는 발견돼지 않아 신종기법을 이용해 신용정보를 빼돌려 무단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임스 클레인 NYPD 범죄예방관은 뮤니미터기에서 크레딧 카드로 주차요금을 결제할 때 누군가가 길 건너편에서 쌍안경이나 카메라를 통해 엿 볼 수 있다며 신용카드 사용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