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재단(KACF·사무총장 윤경복)이 2014년도 재단기금 수혜기관에 선정된 비영리 단체 20여 곳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KAFSC), 뉴욕밀알, 민권센터 등 한인 비영리 단체를 포함해 암협회(미동부)와 아메리카 윗 미션 뉴저지 지부 등 비한인 기관 등 모두 22곳이다.
KACF는 조만간 이들 단체에 총 55만8,000달러의 기금을 분배해 지급할 예정이다.
KACF 윤경복 사무총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일하는 22개의 단체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들 단체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CF는 매년 기금행사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으로 지난해까지 60여개 비영리 단체에 30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원해왔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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