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업소서 700만 달러 잭팟

2014-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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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편의점서 ‘캐시 포 라이프’ 1등 당첨

한인 업소서 700만 달러 잭팟

700만달러 잭팟인 터진 퀸즈 벨블러바드 선상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한인 남성이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한인 편의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700만 달러에 당첨돼 화제다.

화제의 업소는 퀸즈 베이사이드 벨블러바드 선상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41-00 Bell Blvd). 지난주 판매된 로또 방식의 ‘캐시 포 라이프’(Cash 4 Life)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

더구나 뉴욕주복권국이 지난 13일 ‘캐시 포 라이프’를 신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인 후 처음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운의 티켓을 구입한 권 당첨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첨자는 일시불로 700만 달러를 수령하거나 평생 매일 1,000달러씩 받는 것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이 업소의 주인인 정훈 사장은 “뉴욕주내 ‘캐시 포 라이프’ 복권을 판매하는 1만7,000개의 스토어 중에 처음으로 우리 업소에서 잭팟이 나와 기쁘다”고 말하고 “이렇게 큰 금액이 당첨된 것은 4년 전 평생 매주 1,000달러를 받는 ‘윈 포 라이프’(Win For Life) 즉석복권 당첨자가 나온 후 두 번째”라고 말했다.

캐시 포 라이프의 경우가 판매업주가 별도로 받는 보너스는 없다‘캐시 포 라이프’는 로또 방식의 게임으로 60개 번호 중 5개를 선택하고 4개의 캐시 볼 중 1개를 맞추는 형식이다. 당첨 번호는 5, 16, 21, 33, 47 그리고 캐시볼 4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당첨번호를 발표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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