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YF 역대 최고액 모금

2014-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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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연례만찬 통해 21만 달러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수현)이 지난 20일 개최한 연례만찬에서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인 21만달러를 모금했다.

KAYF는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뜻 깊은 연례만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후원금 21만달러를 모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퀸즈 플러싱에서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했던 KAYF는 맨하탄에 거주하는 한인 2세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이번 행사를 맨하탄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는 주류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5세와 2세들이 연례만찬에 많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모인 기금은 청소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인 ‘와플(WAFL)’과 서머 인턴십, 캠프, 대중연설 대회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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