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영리한인단체 보조금 ‘껑충’

2014-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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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올 33만달러…지난해의 거의 3배

뉴욕시의회가 비영리 한인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게 됐다.

뉴욕시의회가 25일 발표한 2015회계연도 지출예산 수정안에 따르면 한인 비영리 단체의 예산은 33만150달러로 지난해 12만 6,700달러 보다 약 160% 증가했다.

단체별로 수혜 현황을 보면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14만250달러로 가장 많은 보조금이 책정됐으며 ▶민권센터 7만9,500달러 ▶뉴욕가정상담소 4만7,900달러 ▶시민참여센터 1만5,000달러 ▶퀸즈한인회 1만1,000달러 ▶가정문제연구소 8,500달러 순이었다. 이 같은 지원금 증가는 비영리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시의원들의 자유재량 기금 제도가 수정됐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이번 주 내로 수정된 예산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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