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공회 워싱턴한인교회 7월4일 일일 피정

2014-06-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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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워싱턴한인교회(주임신부 최상석)가 7월4일(금) 저먼타운 소재 데이스프링 피정센터에서 일일 피정을 갖는다.
최상석 신부는 “일상의 삶 속에서 분노를 극복하고 마음을 성찰하는 가운데 모든 이들과 좋은 관계를 이루며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피정을 소개했다.
준비물은 활동하기 편한 옷과 성경과 필기구. 참가비는 50달러(점심 포함). 신앙생활을 하는 성인이면 교파나 종교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240)731-5420 최상석 신부
urilife@hanmail.net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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