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노숙자 민원 가장 많아
2014-06-25 (수) 12:00:00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접수 된 민원 중 노숙자 관련 민원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TA에 따르면 올해까지 지하철역 노숙자 관련 민원이 288건 접수됐으며 낙서와 관련한 공공 기물 파손, 지하철역과 열차 내 곡예와 댄스 순으로 민원이 많이 접수됐다. 대부분 노숙자 관련 민원의 원인으로는 노숙자로부터 위협을 느낀 경우가 대다수였으며 이중 42%인 122건이 뉴욕시 경찰의 출동으로 해결된 것이다.
MTA측은 현재 NYPD 전담반이 지하철역 내에서 노숙자를 위한 각종 순찰 활동에 나서며 다음 달 뉴욕시 정부와 함께 노숙자들의 정신 건강 검진 및 기타 지원을 통해 지하철역과 열차 내의 노숙자들을 밖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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