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 약품 한국밀수 20대 한인남성 체포
2014-06-25 (수) 12:00:00
향정신성 의약품을 한국으로 밀수입한 미주 한인 남성이 한국 검찰에 체포됐다.
한국 서울동부지방 검찰청은 23일 향정신성 의약품 애데럴(Adderall)을 국내로 밀수입해 투약한 혐의로 취업 준비생 미주 한인 이모(26)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한국 내 외국인 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 도중 마리화나 등을 상습 투약하기도 했으며 미국의 지인에게 부탁해 애데럴 75정을 지난해 10월부터 4월까지 5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약품은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돼 미국 한인 학생과 한국 유학생 등에게 소위 ‘공부 잘하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