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 컨서번시, 29일 4개 타운 정원감상 이벤트
‘가든 컨서번시(The Garden Condervancy, www.opendaysprogram.org,Tel: 888-842-2442)’가 주최하는 ‘아름다운 정원 감상’ 이벤트가 29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날 웨체스터 내의 베드포드 힐즈, 뉴로셀, 노스 살렘, 사우스 살렘 등 4개의 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정원이 일반에게 공개 된다.
예약이 필요 없으며 관람객들은 당일, 가능한 시간과 정원을 선택하고, 입장료 5달러로 자유롭게 정원을 구경할 수 있으며, 우천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가든 컨서버시’가 봄, 여름 가을에 거쳐 전 미국 내의 개성 있는 다양한 정원을 공개하고 있는 이 이벤트는 매년 웨체스터 및 풋남 카운티에서도 열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원은 다음과 같다.
■에다이켄/골드핑거 가든(Edeiken/Goldfinger Garden, 37 Rolling Way, New Rochelle, NY 10804) :
조각가와 가수 두 사람의 예술가에 의해 가꾸어진 이 정원의 한 부분은, 1927년에서 1983년까지 웨체스터와 보스턴을 이어주는 철도가 지나던 바위 지대로 이루어져있다. 정원 내에 해가 잘 드는 부분에는 각종 나무와 수풀과 꽃들이 심어져 있으며, 철도가 놓였던 그늘진 습지에는 다양한 모양과 색의 바위와 돌로 이루어져 있다.
■와든 가든(Warden Garden, 531 Bedford Center Road, Bedford Hills, NY 10507):
연못으로 이루어진 3개의 워터 가든, 야채가든 그리고 야생초 가든 등과 크로켓 경기 코트 및 산책로와 숨겨진 가든 등이 있는 7 에이커 규모의 가든이다. 그 중 4에이커에는 노루가 먹지 않는 식물을 연구하는 장소이다.
■ 피시/마르케즈 (Fish/Marquez ,74 Hemlock Road, South Salem, NY 10590):
파운드 리지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이 가든은 높이가 다른 여러 개의 정원으로 이우어져 있어, 잎의 모양이 다른 상록수를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각종 색깔의 마운틴 로렐(Mountain Laurel) 등의 꽃과 물과 석재의 어울림을 감상할 수 있다.
■핸과 하이브(The Hen and the Hive, 9 June Road, North Salem, NY 10560):
11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이 정원은 하얀 꼬리의 노루들의 천국이다. 노루를 막기 위해 담장을 친 야채와 딸기 재배의 농장과 함께 노루의 피해를 입지 않는 식물 연구 농장 등과 다양한 요소를 갖춘 4에이커의 가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