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연합교회, 멕시코 익투스 고교생 31명 초청 졸업여행
주일 예배를 보기 위해 웨체스터 연합교회에 앞에 모인 밝고 명랑한 모습의 익투스 고등하교 졸업생 들이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이태준 목사. 오른 쪽 박태수 선교사, 오른 쪽에서 두 번째 이영용 선교사. 오른 쪽 뒤 줄 인솔 교사 Josue 씨.
뉴로셀에 위치한 웨체스터 연합교회(이태준 목사)는 익투스 고등학교(Ichthus School) 졸업생 31명을 초대해, 학생들의 미국 경험 졸업 여행에 크게 한 몫을 담당해 주고 있다.
지난 21일(토) 웨체스터 연합교회에 도착한 멕시코 치아파스 소재의 ‘익투스 세계 선교회 (ichthusworld.org)가 운영하고 있는 ‘익투스 스쿨’ 학생들은 교회에 마련된 숙소에서 머물며, 22일 동 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보았다.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멕시코 학생들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며 슬리핑 다과 등을 마련한 웨체스터 연합교회는, ‘익투스 세계 선교회’ 시설관리 담당 사역을 하고 있는 박태수 장로를 통해 지난 2011년 여름에도 7명의 익투스 학생들을 초대한 바 있다.
올해 졸업생 32명 중 31명이 참여한 이번 여행에는 ‘익투스 세계 선교’의 대표이며 ‘익투스 학교’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 이영용 선교사와 이애경 선교사 그리고 Josue 교사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총 15박 16일의 일정으로 보스턴의 하버드 대학, MIT대학을 방문하고, 플리머스 관광을 한 이들은 뉴욕에서는 4일 동안 웨체스터 연합교회 숙소에 머물며 맨해튼, 자유의 여신상과 콜롬비아 대학 방문 및 미술관 관람 등을 하고 워싱턴 DC로 떠나게 된다.
멕시코 치아파스 주의 해발 1560m 산간지역인 꼬미딴 외곽의 ‘라 트리니나타(La Trininata)에 위치하고 있는 ‘익투스 세계 선교회’는 초교파적으로 각 분야 전문인들이 팀을 이루어 선교를 하고 있으며, 자급자족을 하기 위한 농장으로 엘살바도르 농장과 Bio-World Products Inc, D>C>L Trading등과 함께 ‘자비량’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1997년 익투스 학교를 설립해 멕시코 각 지역에서 목회자 및 교회 리더 또는 사회 인사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영어, 수학 등 입시에 합격한 우수한 학생들에게 미래 지도자 교육을 시키고 있다.
2008년 첫 졸업식에 중학생 3명, 고등학생 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는 총150명이 재학하고 있다. 익투스 학교는 약20개의 강의실과 시청각 교실, 화학 실험실 등과 기술대학이 있는 건물과 농구장 등 스포츠 콤플렉스와 대강당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졸업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가지도록 미국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교육의 중심지인 보스턴과 경제의 중심 뉴욕시 등에 미국 비전 트립(Vision Trip)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