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확인...병원서 회복중
2014-06-21 (토) 12:00:00
내연남이 쏜 총을 맞고 사흘 만에 사망<본보 6월12일자 A1면>한 것으로 알려졌던 30대 한인여성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 타운십 경찰 관계자는 20일 본보와의 통화를 통해 피해여성인 한인 박모씨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 역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도 피해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오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여성의 신원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한 오해”라고 말했다.
피해자 박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께 필라델피아 노스웨일즈 자택에서 내연남인 김모씨에게 쏜 총에 가슴 부위를 맞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당시 박씨에게 총격을 가한 김씨는 사건 직후 스스로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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