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YWCA(회장 강인선)가 뉴욕시 청소년지역개발국(DYCD)의 지원으로 2014학년 가을학기부터 퀸즈 자메이카 소재 PS/IS 268 중학교에서 무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저소득층계 청소년 교육향상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OST(out of school) 확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매주 15시간씩 연간 540시간 이상 중학생 대상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퀸즈 YWCA 측은 설문조사를 통한 학생들의 수준, 기호, 요구에 따라 PS/IS 268 교직원들과 협력해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이공계를 일컫는 ‘스템’(STEM) 학습과제, 리더십 수업, 전동차 조립과정, 학생 신문기자 과정, 극본 작문 수업과 농구, 배구, 치어리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헬렌 김 퀸즈 YWCA 사무총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 학습능력 증가를 위해 교육부서 개발에 힘써 왔다"며 "DYCD의 지원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혜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퀸즈 YWCA의 무료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ywcaquee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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