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지도자 양성 첫 발

2014-06-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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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동문총연, 장학위원회 발족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 총연합회(이하 대학총연)가 장학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대학총연 김영길 회장은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장학 위원회를 만들었다”며 “올해 12월 약 30명의 학생들에게 1,0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만간 장학금 신청 대상과 자격 등을 확정해 공고문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총연은 1993년 설립돼 지난 20년간 뉴욕일원 한국 대학 동문들의 활발한 교류에 앞장서 온 단체로 최근 장학 위원회 운영 등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차세대를 위한 유명인사 초청 강연 등을 부활시키고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등을 통해 대학총연이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함지하 기자>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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