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가 주택을 소유하기에 좋은 타운 40위권에 들었다.
소비자 옹호 웹사이트인 너드월렛(NerdWallet)이 연방 센서스국 등의 자료를 분석해 지난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포트리는 ‘뉴저지에서 주택을 소유하기 좋은 지역(Best Places for Homeownership in NJ)’ 34번째 타운에 이름을 올렸다. 포트리 거주민의 주택 소유율은 60.6%, 중간 주택가격은 35만5,600달러로 조사됐다.
또 다른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도 60위권에 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61위에 오른 팰팍은 거주민 주택 소유율이 31.8%로 임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중간 주택가격은 53만3,900달러이었다.
한인 밀집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타운은 파라무스로 전체 11위에 올랐다. 파라무스의 거주민 주택 소유율은 89.6%, 중간 주택가격은 56만4,100달러로 나타났다. 이어 버겐필드와 릿지우드가 각각 21위와 25위를 차지했다.
주택을 소유하기 좋은 타운은 주택 가격과 거주민 주택 소유비율, 소득대비 주택 유지비 등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뉴저지는 인근 뉴욕과 필라델피아에 비해 저렴한 주택, 높은 거주민 주택 소유비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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