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반 도로 제한속도 25마일 하향 촉구

2014-06-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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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의회 결의안 통과

뉴욕시의회가 주내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25마일로 낮출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제프리 클레인 뉴욕주상원의원이 주의회에 상정한 "뉴욕주내 1, 2차선 일반 도로의 주행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30마일에서 25마일로 낮추는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찬성 38표, 반대 2표로 18일 통과 시켰다. 이로써 19일 주상원 투표에 부쳐질 이 법안에 더욱 무게가 실리게 됐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보행자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뉴욕시 도로안전 프로젝트 ‘비전제로’(Vision Zero)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제한속도를 낮추는 법안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강조해왔다.


이미 시의회는 뉴욕시내에 주행 제한속도 25마일의 ‘슬로우 존’(Slow Zone) 25곳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17개의 비전제로 법안 패키지를 지난달 29일 통과시킨 바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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