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아이스 카지노’로 재탄생
2014-06-17 (화) 12:00:00
▶ 라이 플레이 랜드 내 ‘아메리칸 스케이팅 센터’
라이 플레이 랜드 전경
수퍼 스톰 샌디의 피해 보수공사가 한창인 라이의 플레이 랜드의 공사비용 조달의 일환으로 플레이 랜드 내의 아이스링크인 ‘아메리칸 스케이팅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아이스 카지노(Ice Casino)’라는 새 이름으로 바뀌어 운영하게 된다.
‘아메리칸 스케이팅 엔터테인먼트’는 엘름스포드에 있는 ‘웨체스터 스케이팅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개인 운영의 아이스 링크이기도 하다. 이 일에는 뉴욕 시내의 브라이언트 파크 보수공사 등을 맡았던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매니지먼트 전문가 댄 비더맨(Dan Biederman) 씨가 아이스 링크 운영 및 280 에이커에 달하는 플레이 랜드의 전반적인 보수 공사 상황을 재고하게 된다.
따라서 10년 연장 조건으로10년 계약을 맺고, 비더맨 매니지먼트는 카운티에 첫해 30만 달러를 지급하고 차차 지급액을 올려갈 예정이며, 오는 9월이면 보수공사를 마칠 계획인 아이스 링크의 경우, 첫 18개월간 ‘아이스 카지노’로의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얻게 되는 예상 수입을 64만 달러로 보고 있다. 이러한 수익금은 플레이 랜드 내 건물 실내 보수 및 기계 최첨단화 및 관람객 서비스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