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태권도 발전에 최선”

2014-06-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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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장애인 태권도협회, 14일 시카고서 발족식

“장애인 태권도 발전에 최선”

14일 미국태권도협회 주 별 회장들과 부회장 및 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국 장애인 태권도협회(회장 홍순필)가 지난 14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협회 발족식을 가졌다. 30여명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근 협회 사무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발족식에서는 국민의례, 홍순필 회장 환영사, 각 주별 회장 및 부회장 소개, 임명장 및 감사패 수여,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홍순필 회장은 “오늘 협회를 정식으로 발족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총회장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 장애인들에 대한 시선을 극복하고 장애인 태권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임명된 각 주 회장 및 부회장 명단은 ▲캔사스주: 회장 양복선, 부회장 토마스 필벡 ▲미조리주: 회장 김현우, 부회장 부용정 ▲아이오와주: 회장 피터 김 ▲일리노이주: 회장 이창근, 부회장 이창민•마이크 애덤스•브리언트 테일러•서정일 ▲인디애나주: 회장 이원희 ▲미시간주: 회장 트론톤 캘리 ▲플로리다주: 회장 김상일, 부회장 존 코낼리 ▲펜실베니아주: 회장 로버트 폭스 ▲뉴욕주: 회장 강용구 ▲햄프셔주: 회장 매스터 정 ▲메릴랜드주: 회장 이광현 ▲테네시주: 회장 싸이 윤 ▲워싱턴주: 회장 매스터 최씨 등이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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