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 선수 675명 참가 동부 최대규모로 열려
2014-06-16 (월) 12:00:00
4세부 품세 경연 광경
미 동부 최대 규모인 제9회 메트로 오픈태권도 챔피언대회가 지난8일 중부 뉴저지 우드브리지 고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에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뿐만 아니라 커네티컷과 메릴랜드 등에서 무려 67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대회 사회자인 이집트 출신의 오마 모하메드 사범은 “선수와 학부모까지 총 1,400명이 참여한 동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세부터 72세 노인까지 참가자의 연령도 다양하고 전 인종이 모두 참가하는 진정한 인종 화합의 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한국 태권도 연맹 규정에 맞춰 한국어로 진행됐고 다른 경선과는 달리 메트로 오픈에서는 점수가 전자식으로 직접 모니터와 컴퓨터가 연결되어 가장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올림픽 공인 호구를 착용했다.
에디슨에서 유나이티드 태권도를 운영하고 있는 송시웅 관장은 “4세부터 35살 격투기 전문인까지 42명을 이끌고 이번 시합에 참가했는데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