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에스터 유 양 ‘대상. 인기상’ 휩쓸어

2014-06-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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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내셔널 영 버추오소 리사이틀 컴피티션

중부뉴저지/ 에스터 유 양 ‘대상. 인기상’  휩쓸어

대상과 인기상에 빛나는 한인 중학생 에스터 유

에스터 유(14, 첼로)양이 지난7일 (토) 내셔널 리그 오브 퍼포밍 아트가 주최한 2014년 내셔널 영 버추오소 리사이틀 컴피티션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휩쓸었다.

이날 뉴저지 콜드웰 대학 강당에서 최종 경합에 오른 우승자 중에는 몽고메리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 중인 이자벨 원(14, 첼로) 양을 비롯한 데니얼 모리(10, 바이얼린), 브리엘 퍼레즈(12, 피아노), 에일린 이(12, 바이얼린), 엔젤라 자오(15, 피아노)가 무대에 올라 우수한 연주 실력을 선보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독서와 여행이 취미라는 에스터양은 2011년부터 줄리아드 예비학교에서 클라라 김을 사사하고 있으며, 라이 중학교(Rye Middle School) 8학년에 재학 중이다.<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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