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뉴욕시 2곳에 현금봉투를 찾아라

2014-06-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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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맨하탄과 브루클린에서 현금 봉투를 찾아라”

스스로를 부동산 갑부라고 밝히며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시내 곳곳에 돈을 숨겨두는 일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트위터 이용자 ‘히든캐시(@HiddenCash)’<본보 5월27일자 A6면>가 14일 맨하탄과 브루클린 각 한군데씩 100달러가 든 현금 봉투를 숨겨둔 뒤 트위터로 힌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히든캐시 프로젝트가 진행됐을 당시 사람들은 망가진 공중전화 부스, 지하철 역, 전봇대, 동네 커피 전문점, 공원 벤치 등 온갖 장소에서 20달러~100달러의 지폐를 발견했다.

히든 캐시는 이 프로젝트가 ‘익명의 사회적 실험’이라고 트위터 계정의 자기 소개에 밝히고 있다. 그는 한 언론매체에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뜻에서 이런 일을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영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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