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글실력 미래의 재산”
2014-06-14 (토) 12:00:00
왼쪽부터 졸업생 김영재 이소원 김태희 박지연
코네티컷토요학교(교장 송용주/이사장 김창수) 졸업식과 종업식이 7일 코네티컷한인교회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날 졸업식에서 부이사장 김정환 박사(예일 의대 뇌신경 병리학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중 언어 사용은 두뇌발달에 크게 도움이 되며 창의적이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 쉽게 풀어나가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설명하고 “졸업 후 계속 사용해야 만이 자신의 재산이 된다.”고 말했다. 축하와 격려속의 졸업식은 학부모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누며 재학생들의 학예발표와 졸업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동학교는 7월 첫 주(토/5일)부터 8월 첫 주(토/2일)까지 여름학교를 개강하며, 가을 학기는 9월 13일 개강한다. 자세한 문의 (203)314~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