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유정 교사 학습지도안 당선

2014-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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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코리안’ 공모전 수상자 5명 발표

재외동포재단의 한국어 교육 사이트 ‘스터디 코리안’이 올해 공모한 제1회 한글교육 학습지도안 공모전에서 동중부지역협의회 소속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의 이유정 교사가 당선됐다.

재단이 이번 주 발표한 수상자는 총 5명이며 이유정 교사는 ‘먹거리’란 주제로 제출한 6학년 초급반 대상의 학습지도안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500달러의 상금도 받게 됐다.

이 교사의 학습지도안 ‘먹거리’는 먹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법과 어휘, 문법을 익히고 음식과 연관된 한국 속담과 더불어 속담에 얽힌 먹거리의 역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습득하는 동시에 한국의 유명한 먹자골목을 지하철을 타고 찾아가보는 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사 이외 기타 당선자는 서북미지역협의회 시애틀 벨뷰 통합한국학교의 윤혜성 교사, 중서부지역협의회 캔사스시티 한국학교의 이경재 교사, 남서부지역협의회 달라스한국학교 플래노 캠퍼스의 최연미 교사 등이다. 또한 미시건지역협의회 톨리도한국학교의 권준희 교사는 최고득점자로 선정돼 2015년도 재외동포재단 초청 재외한글학교 교사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 자격도 얻게 됐다.

이들 5명의 공모전 당선자들은 올해 7월3일부터 5일까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KAS·총회장 강용진) 학술대회에서 각자 수상한 학습지도안을 발표할 기회도 갖는다. 수상자들의 학습지도안은 NAKS 웹사이트(www.naks.org)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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