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혼다 의원 8선 지지 후원행사

2014-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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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인사들 26일 롱아일랜드서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인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의 8선을 지지하기 위한 후원행사가 롱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정홍균 변호사와 ‘일본국 강제 위안부 결의안(H. Res 121)’ 후원회장을 지낸 정해민, 김동석씨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롱아일랜드 더글라스톤 클럽(600west dr douglas manor, ny 11363)에서 후원행사를 연다며 10년 가까이 일본군 위안부 역사 규명에 앞장선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을 한인사회가 앞장서 후원하자고 강조했다.

7선인 혼다 의원은 일본계 이민 3세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본의 전후 사과를 요구하고 ‘일본국 강제 위안부 결의안(H. Res 121)’과 ‘일본국 강제 위안부 결의안 준수 촉구법안(H.S 3547)’을 채택하는 등 일본의 전후 정의실현을 요구하는데 앞장서 왔다.


혼다 의원은 지난 3일 지역 예비경선에서 경쟁자를 20%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승리한바 있다. 그러나 50% 이상의 득표율을 획득하지 못해 11월 본선거전에서 2등과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행사 주최측은 "혼다 의원은 일본계이면서도 일본권력을 편들지 않고 양심과 진실을 기본으로 일본의 전쟁범죄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후원을 원하는 한인은 ‘Mike Honda for Congress’라고 적은 수표를 ‘Mike Honda For Congress, P.O. Box 531357, Flushing NY 11354’로 보내면 된다. 또한 온라인 웹사이트 (http://bit.ly/Sept27MH)를 통해서도 후원할 수 있다. ▲문의: 202-547-8554<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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