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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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향 정리

2014-06-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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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에서는 이미 우리의 학생들을 통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아래와 같은 경향을 발견하였다.

-학업성적은 낮아도 주목할 만한 성취가 있는 학생이 합격함.

-에세이를 잘 쓴 학생이 합격함.


-전형적인 과외활동(음악, 사회봉사 등)을 한 학생보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과외활동을 한 학생이 합격함.

-학교 내 수업을 넘어서는 학문적 열정을 보여준 학생이 합격함.

-합격률을 고려한 전공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떤 캠퍼스에서는 전공별 합격률에 큰 차이가 있다(예: UC버클리 엔지니어링은 다른 전공에 비해서 합격하기가 어려웠다).

-SAT 점수는 덜 중요해졌다.

이러한 변화는 공립학교 지원자에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UC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사립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똑같이 준비해야 한다.

더 이상 단순히 학과 점수나 test score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학생들은 보다 심사숙고하여 application profile을 일찍부터 준비해야만 한다.

-그리고 어려운 학업과정을 선택해야 하며,-과외활동을 통해 그들의 학문적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

-추천서를 써줄 사람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야 하며,-마지막으로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므로 일찍 시작할수록 좋고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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