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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휘호부채 제작
2014-06-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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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선 한국서가협회(국전) 초대작가이자 전 미주한인서화협회 회장이 5일 퀸즈 리틀넥 서실에서 미주한인 서회협회 회원들과 함께 단오 맞이 휘호 부채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원선 초대작가와 서협 회원들은 ‘단오절’, ‘날마다 좋은날’ 등 한글과 영어 휘호 부채 작품을 만들어 단오절 축하와 한미 양국의 번영 및 통일한국과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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