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보행자 덮쳐 부상
2014-05-29 (목) 12:00:00
40대 여성 보행자가 맨하탄 공사장에서 튕겨나간 원형톱날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30분께 미드타운 9 애비뉴와 49가 사이에서 상수도관 교체 작업 중 도로를 깎는데 쓰인 3피트짜리 원형톱날이 300피트 이상 솟아오른 뒤 나무에 튕겨, 길 가던 43세 여성 보행자를 덮쳤다.
이 여성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팔과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당시 목격자는 원형톱날이 갑자기 튕겨져 나가며 시속 60마일 정도의 속도로 날아올라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