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장 건강한 도시 워싱턴 DC... 뉴욕 24위

2014-05-29 (목) 12:00:00
크게 작게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수도 워싱턴 DC가 뽑혔다.미국스포츠의학회가 최근 발표한 연례 미국도시 피트니스지수 랭킹에서 워싱턴 DC는 지난해 1위 미니애폴리스를 2위로 밀어내고 조사 대상인 50개 메트로 도시 가운데 선두를 차지했다.

건강관리에 힘쓰는 주민 비율이 높고 좋은 운동환경을 갖춘 것이 워싱턴을 선두로 밀어올린 동력이 됐다. 두 도시에 이어 포틀랜드, 덴버, 샌프란시스코가 3~5위에 자리했다.

메트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욕(2,300만명)은 중간인 24위였다. 인구 2위인 LA는 19위에 올랐고 시카고(15위), 보스턴(9위), 필라델피아(20위)도 선방했다.
건강상태가 가장 불량한 도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으로 유명한 테네시주 멤피스로 나타났다.

피트니스 지수는 월터 톰슨(운동심리학) 조지아주립대 교수가 고안한 것으로 ▲ 당뇨, 관절염 같은 만성질환자 비율 ▲ 금연과 과일소비 등 개인의 건강관리 노력 ▲ 공원과 유기농 판매점 수 등 건강 관련 사회적 여건 ▲ 수영장과 놀이터 같은 운동시설 수 등 4개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것이다.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