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로 얼룩진 메모리얼데이 연휴

2014-05-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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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격사건.교통사고 등 3명 사망

메모리얼 황금 연휴가 사건 사고로 얼룩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퀸즈 로렐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새벽 2시36분께 219가 인근 건물 주변서 두웨인 헨리(20)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총상을 입은 25세 남성은 자메이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날 오후에는 뉴저지에서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에는 애틀란틱시티를 출발해 해밀턴 몰로 향하던 버스가 뉴저지 플레전트 빌의 올드 턴파이크 로드와 프랭클린 블러버드에서 승용차와 충돌, 승용차안에 타고 있던 2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승용차에 탑승했던 4명과 버스 탑승자 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저지 패터슨에서는 25일 오전 6시20분 21애비뉴의 파워개스 스테이션의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 담배 등 물건을 털어갔으며 26일 오전 1시에는 리커 스토어에 권총 강도가 들이닥쳐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외에 이날 새벽, 노스베인 스트릿의 한 프라이드 치킨 전문점에도 권총 강도가 침입했으며 새벽 3시에는 바에서 싸움이 나면서 2명이 정체 불명의 남자에게 상체를 찔려 부상을 입는 등 ㅛ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최희은 기자>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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