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속.휴대폰 운전 등 집중단속

2014-05-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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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내달 1일까지

뉴욕시경(NYPD)은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 과속과 운전중 휴대폰사용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뉴욕시내 21개 경찰서가 동참해 메모리얼데이 당일인 26일부터 본격 돌입한 이번 단속은 속도위반과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비롯해 신호위반, 불법 우·좌회전, 교통 표지판 지시위반, 보행자 미양보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퀸즈 플러싱과 맨하탄을 비롯한 교통 혼잡 지역의 경우,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에 주차된 차량이나 이중주정차(더블파킹) 차량 등 보행자의 안전에 위협이 가해지는 차량에도 벌금 고지서가 발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중단속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행정부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비전제로(Vision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최희은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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