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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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무료 테니스교실

2014-05-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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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가족을 위한 무료 테니스교실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각각 열린다.
버지니아는 6월8일(일)부터 7월20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6시에 열리며 장소는 웨이크 필드 공원 테니스장. 15명으로 제한하며 6월2일 접수를 마감한다.
메릴랜드는 6월15일(일)부터 8월6일(일)까지 6주간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3-5시에 강습이 진행되며 장소는 리처드 몽고메리 고등학교 테니스장. 6월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대상은 모두 테니스가 초보인 4-12학년 학생과 부모들.
성공회십자가교회(한성규 발렌틴 신부)와 성공회 워싱턴한인교회(최상석 아타나시오)가 각각 주최한다.
문의 (571)594-3875
(240)73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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