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 클린에너지 프로 ‘다이렉트 인스톨’ 호응
뉴저지 주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중인 뉴저지 클린에너지 프로그램 ‘다이렉트 인스톨(Direct Install)’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렉트 인스톨’은 뉴저지주 공공사업위원회(BPU)와 뉴저지 클린 에너지, 뉴저지 빌딩 스마트 스타트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기설비 교체 및 공사비용의 70%(최대 12만5,000달러)를 주정부가 무상지원 한다.
‘다이렉트 인스톨’ 신청 자격은 한 달 전력 사용량이 200KW 이하인 소형과 중형 건물 소유주 및 소상인이다. 전기설비 교체 대상은 조명과 난방, 냉방 및 환기(HAVC), 냉장, 전동기, 천연가스 설비, 설비용 가변주파수 드라이브 등이다. 에너지 설비 진단비용도 무료며 60일 내에 설치가 완료된다.
‘다이렉트 인스톨’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설비를 교체한 지찬애씨는 “요즘 같은 불경기엔 매달 적잖은 전기료로 부담이 되는데 다이렉트 인스톨을 통해 전기설비 교체 후 전기비가 크게 줄어들고 실내 분위기도 모던한 스타일로 바뀌어 인테리어 효과도 보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다이렉트 인스톨 신청 문의: 201-600-0103(한국어)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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