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실패 두려워말고 전진하라”
2014-05-24 (토) 12:00:00
▶ 지역 대학 졸업식 잇달아
▶ 존 케리 국무장관 등 유명인사 축하연설
커네티컷주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대학교 졸업식으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유명한 인사들이 졸업연설을 하여 졸업생들의 장래를 축하했다.
188회의 졸업식을 한 트리니티 대학교(Trinity College)는 유명한 미디어의 여왕이며 현재 본인의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케이티 커우릭(Tatie Couric)이 졸업연설을 통해 576명의 졸업생들에게 “인생은 거절과 기각을 당하면서 실망하지 않고 목표를 향하여 계속 추구할 때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본인이 스미스 대학교(Smith College)에 입학을 거절당한 쓰라림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것으로 인해버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에 입학하여 저널리즘을 공부하게 된 동기가 됐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하트포드 대학교(University of Hartford)는 1,0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연사로는 뉴욕 양키스 감독을 역임한 조 토레(Joe Torre) 현 미국프로야구협회 수석부사장이 초청됐다. 그는 “너무 감격하여 할 말을 모르겠으나 여러분은 저 세상에 나가서 모든 것을 옳게 그리고 바르게 고쳐나가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장래는 진보와 발달 그리고 변화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 임무는 여러 분들이 배우고 닦은 그 학문에 의하여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졸업생들의 장래를 축하한 뒤 명예박사학위도 받았다.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는 지난 19일 313회 졸업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존 케리(John Kerry) 국무장관은 예일 대학교를 1966년도에 졸업하였으며 기조 연설자로 초대받아 뉴 헤이븐 옛 캠퍼스에서 “졸업생 여러분이 할 일은 이 우주를 저해하여야 한다.”라고 하면서 부패하고 전쟁으로 어지러운 이 세계를 거부하는 차세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곽건용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