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소통의 장 되길”

2014-05-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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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리사 의원.장미란 선수

▶ ‘이에리사배 탁구대회 ‘ 기자회견

“한인사회 소통의 장 되길”

이달 26일 열리는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주최 ‘제3회 이에리사배 탁구대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이에리사 국회의원과 장미란 선수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리사배 탁구대회가 미주 한인사회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제영신) 주최로 이달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저지시티 소재 세인트 피터스 대학에서 열리는 ‘제3회 이에리사배 탁구대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이에리사 국회의원(새누리당)은 탁구 저변인구 확대를 기대했다.

이 의원은 22일 뉴저지탁구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저지에서 열리는 이에리사배 탁구대회가 탁구 붐 조성과 아울러 한인사회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 리스트 장미란 선수가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갖는다.


뉴욕을 처음 방문했다는 장 선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한 탁구가 부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도대회 시행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이에리사배 대회에는 사라예보의 전설 이에리사 국회의원의 탁구 제자인 강민희, 김소연, 박말연, 윤경미 전 국가대표선수와 송인자 전국탁구협회 부회장이 선수로 참가한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영신 회장은 “이에리사배 탁구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뉴욕과 뉴저지, 조지아, 보스턴,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등 여러 지역에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대회 역시 여러 지역에서 150명 정도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에리사배 탁구대회가 탁구 붐 조성은 물론 탁구가 미주 한인사회의 건강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협회는 이에리사배 탁구대회를 한인사회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선수가 아니어도 대회장을 방문하는 한인들에게는 점심식사 등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차도 무료다. ▲문의: 201-647-619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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