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 키즈 토너먼트’ 김유나 양 우승

2014-05-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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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세 부문, 월드 챔피언십 출전

뉴저지 거주 한인 학생이 ‘2014 US 키즈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주인공은 오라델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나(11·사진)양으로 2014 봄 시즌동안 실시된 토너먼트 10~11세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챔피언에 올랐다. 김양은 지난 봄 시즌동안 두 차례 언더 스코어를 기록했고 알바트로스와 이글도 각각 한차례씩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골프 꿈나무로 올 여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 대회’에 출전해 전국구 선수들과 실력대결을 펼치게 된다.

케니 정 프로에게 사사를 받고 있는 김양은 8세 때 골프에 입문했다. 버겐아카데미 골프팀 캡틴으로 활동하고 있는 언니 유진양을 따라 골프채를 잡았지만 지금은 언니보다 더 골프를 사랑한다고.김양은 “프로 골퍼 리디아 고 언니처럼 유명한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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