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티븐슨 전 주하원의원 뇌물수수혐의 징역 3년형

2014-05-22 (목) 12:00:00
크게 작게
지난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된 에릭 스티븐슨(사진) 전 뉴욕주하원의원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맨하탄 남부지방법원은 21일 스티븐슨 전 의원을 뇌물 수수 및 공여 혐의로 징역 3년 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브롱스를 지역구로 한 스티븐슨 전 의원은 2012년 4월께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를 오픈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건으로 4명으로부터 2만 달러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4월 체포<본보 2013년 4월5일자 A3면>된 바 있다.

스티븐슨 전 의원 변호인은 "판례상 최소 9개월에서 최대 2년형이 바람직하다. 3년은 너무 가혹한 처사"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조진우 기자>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