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2014-05-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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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스튜디오 아이

롱아일랜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20년께 뉴욕에서 스튜디오와 앨범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홍 대표.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행복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서 18년간 ‘스튜디오 홍’을 운영해온 김기홍 대표는 최근 낫소카운티 포트워싱턴에 북미 최대 규모의 베이비, 가족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확장 이전했다. 스튜디오의 크기가 2만5,000스퀘어 피트로 대형공간에 최첨단 기술과 환경을 설정해 가족사진 촬영에 새바람을 불어놓고 있다.

‘베이비 스튜디오 아이(Baby Studio i)’란 이름으로 새롭게 확장 이전한 김기홍 대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스튜디오를 패밀리룸, 아기 전용룸,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 방, 드레스실, 모유실 및 다양한 세트를 만들어 여러 각도와 색다른 배경들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룸들이 아기자기한 소품과 주제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흥미를 끌어 다양한 표정을 앵글로 잡을 수 있게 해 놨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 확장 이전 개업을 한 기념으로 5월과 6월 두 달간 영정 사진(8x10)을 무료로 찍어준다. 60세 이상인 분들의 여권사진 및 이 기간 동안 7~9개월 된 임산부의 사진도 한 장씩 무료로 촬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이비 스튜디오 아이’의 색다른 점은 아기가 피곤할 때 쉬어가면서 촬영할 수 있게 침대를 마련하고 가족이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 쾌적한 환경에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아기들의 사진 촬영의 가장 어려운 점이 생소한 장소의 촬영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베이비 스튜디오 아이는 공간이 넓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자랑입니다." 공간이 부족하면 차기 고객 촬영 때문에 작업을 서두르게 되는데 이곳은 넓고 룸이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환경에 적응할 때까지 기다린 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시 다발적으로 각기 다른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돼 시간에 쫓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베이비들이 촬영하다가 피곤해 하면 침대에서 쉬었다가 할 수 있고 그 사이 가족들도 카페에서 쉴 수 있어 여유를 갖고 좋은 추억들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고.

김 대표는 또한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곳에서 공수해온 아기 옷과 귀여운 소품들을 마련해 행복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해 놨다. 대형 스크린과 화면이 촬영장에 설치돼 직접 모니터링하면서 고객과 사진사가 상의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촬영된 사진은 DVD는 물론 고객만 볼 수 있는 유튜브로 서비스해 타주나
한국에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인척이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성장앨범이라는 특별한 패키지는 뱃속에 아기가 있는 임산부의 모습을 시작으로 출생 후 한 달에 한 번씩의 정기 촬영 및 50일, 100일, 첫돌 때까지 순간순간을 기록으로 남겨 생생한 추억을 보전하는 이색적인 서비스로 요즘 임산부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앨범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프레임 및 앨범을 선택 주문할 수 있다. 문의: 516-625-9600. 웹사이트 www.babystudi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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