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전쟁범죄 배웠어요”
2014-05-22 (목) 12:00:00
일본군 전쟁 범죄의 진실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실상을 공부한 타인종 학생 10명이 또 배출됐다.
시민참여센터와 퀸즈보로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커퍼버그 홀로코스트는 21일 쿠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동북아시아 역사정의 인턴십 3기 수료식’을 갖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학생들은 론 김·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으로부터 표창장도 받았다.
3기 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자신들이 인터뷰한 위안부 할머니의 초상화를 제작했으며, 위안부 역사진실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신문에 위안부에 대한 기고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위안부 이슈를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온라인 웹페이지를 제작했으며, 한 학생은 홈페이지(www.wwang58.com) 제작해 위안부진실에 대한 여러 자료를 사람들이 찾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2012년 9월 처음 시작한 동북아 역사정의 인턴십은 컬럼비아대학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전공한 김지민 박사가 강의를 맡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일본의 전쟁범죄를 알려오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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