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재선가도 ‘이상무 ‘
2014-05-22 (목) 12:00:00
▶ 주지사 후보 지지율 57% ...아스토리노 2배 앞서
올해 재선에 나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지율이 공화당 후보인 롭 아스토리노 웨체스터카운티장을 2배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 대학이 21일 발표한 ‘뉴욕주지사선거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57%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공화당 아스토리노 후보는 28%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지난 2월 실시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쿠오모 주지사는 지지율이 1% 떨어졌으며, 아스토리노 카운티장은 4% 증가했다. 응답자의 74%는 아스토리노 카운티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으며, 쿠오모 주지사의 업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전문가들은 아스토리노 카운티장의 인지도가 낮은 반면 쿠오모 주지사는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올해 재선이 확실시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4~19일 사이 뉴욕주민 1,1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9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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