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맨하탄과 브루클린, 브롱스 등에 건립 중인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 204가구에 대한 입주신청을 일제히 받기 시작했다.
뉴욕시 주택국에 따르면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맨하탄 애비뉴에 신축 중인 저소득 임대 아파트(1133 Manhattan Ave)는 모두 105가구에 대한 입주 신청서를 오는 7월16일까지 접수받는다.
월 임대료는 ▲스튜디오(1채): 494달러(연소득 $18,618~$23,520) ▲1베드룸(54채): 532~1,997달러($19,955~$117,600) ▲2베드룸(49채): 647~2,405달러($23,966~$146,825)이다.
우편접수가 가능한 우편주소는 ‘The Domain Companies LLC, P.O. Box 7022, New York, NY 10007’이다.맨하탄 할렘에 지어지고 있는 저소득 임대 아파트(215E 99th Street)도 7월14일까지 입주 신청을 접수한다. 입주 신청 규모는 89가구.
월 임대료는 ▲스튜디오(50채): 494~785달러(연소득 $19,150~$23,520) ▲1베드룸(18채): 844달러(연소득 $31,450~40,320) ▲2베드(21채): 1,022달러(연소득 $37,700~50,340)다.
두 아파트 모두 입주 가능한 가족 수는 1~4명이다. 우편으로 입주 신청을 원하는 한인은 우편 주소(El Barrio’s Operation Fightback, 413 E.120th Street, Room 403, New York, NY 10035)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이밖에 뉴욕시 주택국은 브루클린 임대아파트 8가구(1~2베드, 월 임대료 $986~1,700, 연소득 $35,520~10,680)와 브롱스 임대 아파트 2가구(1베드, 월 임대료 $891, $32,400~40,320)를 분양한다.
온라인 신청은 웹사이트(www.nyc.gov/housingconnect)에 접속해 ‘Apply for Housing’을 클릭한 뒤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조진우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