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인고교 첼로 앙상블 ‘하트스티링’
하트스트링 첼로 앙상블이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하트스트링 첼로 앙상블>
한인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하트스트링(Heartstring) 첼로 앙상블(지도 이수연)’이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를 열어 화제다. 뉴저지 오라델 소재 리폼드 교회에서 18일 음악회를 연 하트스트링 첼로 앙상블은 이날 에워드 푸츠의 탱고와 슈베르트의 군대 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지난해 9월 창단한 앙상블은 오라델 라마포 고등학교의 이하연(17세)양을 리더로 레오나르도 고, 솔로몬 이, 마이클 원, 노아 이군이 함께 앙상블을 맞추고 있다. 이날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리폼드 교회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 우물 설치를 위한 선교기금으로 전달된다.
이하연양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실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오르가니스트 유정희씨가 찬조 출연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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