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단속

2014-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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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당국이 안전벨트 미착용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에드워드 맹가노 카운티장은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헴스테드, 플로럴팍, 글렌코브, 롱비치, 올드 웨스트버리 등 카운티내 17개 타운에 일제히 경찰 병력을 추가 투입, 대대적인 안전벨트 단속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교통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1만2,546명이 안전벨트 착용으로 생명을 구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168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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