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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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어린이 예술제

2014-05-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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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경욱)가 17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뉴욕장로교회에서 ‘제 28회 어린이 예술제’를 열었다. 이날 예술제에는 미동부 지역 12개 한국학교가 참가해 연극, 사물놀이, 장고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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