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치대 교직원들 체포
2014-05-13 (화) 12:00:00
▶ 환자 카드 무단복제 후 개인정보까지 팔아넘겨
뉴욕대 치대 교직원들이 환자들의 크레딧 카드를 카드 복제장치인 일명 ‘스키머’로 무단 복제해 10만 달러 상당어치를 사용하고 개인 정보를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맨하탄 검찰에 따르면 조엘 스콧(24), 제임스 기스콤(31) 등 뉴욕대학교 치대 교직원들은 지난해 5월께 치료를 받으러 온 350여명 환자들을 정보를 빼돌려 복제카드를 만들고 10만달러를 쓴 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들은 스키머를 통해 수집한 환자들의 개인 정보를 전국적으로 팔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들은 복제한 카드로 롱아일랜드 레일로드와 메트로 노스에서 티켓을 사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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