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파라무스 교육세 인상

2014-05-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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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가구당 연간 40달러 더 부담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파라무스의 교육세가 연간 약 40달러 인상된다.

파라무스 타운 교육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8,490만 달러의 ‘2014~2015년도 교육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 가운데 주민부담금은 7,278만4,791달러다. 파라무스 교육위원회는 선거를 11월로 옮겼기 때문에 교육세 2% 이하 인상 가이드라인을 따랐다.

이에 따라 파라무스 타운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내년도 교육세는 파라무스 평균 주택가격 53만5,312달러 소유주 경우 연간 약 40달러 인상된다.교육위원회는 “주정부 보조금 확보 등으로 교육세 인상폭이 지난해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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