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한인 잡고보니 3년전 실종신고 40대 남성
2014-05-13 (화) 12:00:00
40대 뉴저지 한인 남성이 총기 위협 및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티넥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서(사진·49)모씨가 불법 무기 소지 및 감금,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티넥에서 체포된 서씨는 버겐 리저널 메디컬 센터를 거쳐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수감 중이다.
서씨는 2010년 12월 실종 신고 `됐던 인물로 당시 가족들이 작성한 실종 신고서에는 정신 장애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약 3년 전 서 씨가 최종 목격된 장소는 맨하탄 42가에 위치한 항만청 버스 터미널로 그동안 서 씨는 캘리포니아로 향한 것으로 추정돼 왔다.
버겐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서씨는 2급 불법무기 소기, 3급 권총소지, 3급 감금, 4급 총기위협 성폭행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됐다.<이진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