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한인여성 등 9명 체포

2014-05-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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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불법 성매매 특별단속

뉴저지에서 원정 성매매 행각을 벌인 퀸즈출신 한인 여성을 비롯한 매춘 여성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 수사당국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지역 일대 불법 퇴폐업소들에 대한 특별 단속을 펼쳐 한인 여성 2명과 중국계 여성 7명 등 매춘 관련 혐의로 모두 9명을 체포하고 8,500달러를 현장에서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이 가운데 켄빌 967 루트 46의 P스파에서 성매매 관련 혐의로 체포된 한인 김모(50)씨는 신분지위에도 문제가 발견돼 조만간 한국으로 추방될 예정이다. 또 다른 한인 강모(59)씨는 제퍼슨 타운십의 루트 23 D스파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뒤 풀려난 상태다. 김씨와 강씨는 모두 퀸즈 지역 출신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수개월 전부터 업소들이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내사에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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