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맹 하원의원 재선 사실상 확정
2014-05-10 (토) 12:00:00
그레이스 맹(사진) 연방하원의원의 재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마감된 민주당과 공화당의 예비선거 출마 후보신청 결과, 연방하원 제6선거구에 민주당과 근로가족당 후보인 맹 의원 만이 유일하게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오는 9월9일 민주당 예비선거와 11월 4일 본선거에서 맹 의원은 단독 후보로 출마하게 돼 이변이 없는 한 재선은 따 논 당상이 됐다.
맹 의원은 게리 애커맨 전 연방하원의원이 은퇴한 지난 2012년 애커맨 의원의 지역구인 6선거구에 출마해 공화당 다니엘 홀로란 후보를 누르고 미동부 최초로 아시안 연방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조진우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