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의 기도 전달되기를...”
2014-05-10 (토) 12:00:00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는 애도 메시지(사진)를 워싱턴 DC 소재 주미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맹 의원은 메시지에서 “저도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로서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미국 국민들의 모든 기도가 전달돼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