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한인기술직 종사자 한자리에 모인다

2014-05-08 (목) 12:00:00
크게 작게

▶ 하이테크 정보 교류*친목 도모

▶ 오는 22일, K-그룹 주최 ‘K 나이트’ 열려

하이테크에 종사하는 베이지역 한인들의 모임인 ‘베이지역 K 그룹’이 기술분야 정보교환 및 친목을 위한 컨퍼런스인 ‘K-나이트 2014’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K-나이트 2014’는 ‘The Next Wave’라는 주제로 기술, 생태계,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얘기들이 오갈 것으로 전해진다.

K 그룹 관계자는 "이번 K-나이트에서는 모든 서브그룹(7개 그룹)들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세미나를 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다른 회원들과의 네트워킹을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실리콘밸리에 근무하는 많은 한인 엔지니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K그룹의 7개 그룹(A그룹: 소프트웨어, B그룹: 시스템 소프트웨어, C그룹: 반도체, E그룹: 하드웨어, F그룹: 바이오/메디칼, G그룹: 매니지먼트, U그룹: 유저 인터페이스(UX))은 소규모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북가주 지역의 한인 기술직 종사자들의 네트워킹과 다양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베이지역 K 그룹은 2014년 현재 2500여 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으며 각 기술분야별로 7개 그룹이 나눠져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knight2014.org안의 등록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나이트 2014’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시간: 5월 22일(목) 오후 6시
▲ 장소:서니베일 쉐라톤 호텔(1100 N Mathilda Ave Sunnyvale)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